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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

生業/24.03.28 어업을 생업으로 하는 바다의 풍경은 더없이 좋았음을... 이들의 노고는 느낄 수 있었다 간간이 비가 내린다 그마저 운치 가득하더라 - 我嚥 - 더보기
노을과 에피소드/24.03.25 늘 보는 일출도 같지 않듯 지난해 목포여행에서 들렸던 카페 이번엔 가보지 않은 지인을 위해 다시 방문 그때는 이렇듯 이쁜 노을이 아니었기에 행복한 마음이 배가 되고 무엇보다 실내에서의 놀이는 심심치 않았음을... 헌데 열심히 저마다 즐기고 저녁을 먹으러 출발하려는데 차에 문제가 생겼다 렌터 한 차의 바퀴가 내려 않아 경고가 뜨는 것이다 지인의 빠른 대처로 렌터카에 전화 발 빠른 레커차가 오고 급 펑크 수리하니 참 편한 세상이더라 - 我嚥 - 더보기
프레임 속/24.03.22 - 我嚥 - 더보기
바다의 낚시공원/24.03.20 낚시 공원이 있다는데 그곳에 도착하여 보니 날씨도 쾌청하고 무엇보다 공룡의 조각물도 많더라 - 我嚥 - 더보기
월출산으로~~~!/24.03.19 - 我嚥 - 더보기
잠깐의 멈춤/24.03.18 ▲ 삼월 초인데도 아직 바닷가엔 얼음이 있음이 신기하던... 보성으로 향하던 렌터카 잠깐잠깐 외침이 난무했다 이런 풍경을 지나친다는 게 용납할 수 없기에... 여자 다섯명 서울서 목포 나는 부산에서 자차로 목포까지 그러나 각자의 케리어도 있고 해서 렌터카를 빌렸다 이동하면서 짐은 내 차에 실어놓고 렌트카에 합류 그 차 안에서의 웃음소리 가득 지나다 보이는 풍경에도 잠시 멈춤 할 수 있어 좋았던 - 我嚥 - 더보기
보성 공룡공원/24.03.17 득량면 해변에 이렇게 공룡이 자리 잡고 있음이 신기하기만 하더라 - 我嚥 - 더보기
느림의 美學/24.03.14 그 밤에 끌리어 진득한 느낌의 목포대교 화려함 속에 이곳을 느림으로 언제라도 다시 추억하기엔 아깝지 않았던 시간 - 我嚥 - 더보기
순천복음교회의 春/24.03.11 - 我嚥 - 더보기
금둔사 春/24.03.10 - 我嚥 - 더보기
무위사의 春/24.03.09 - 我嚥 - 더보기
갓바위 야경/24.03.08 작년에 갔을 때 새벽에 본 갓바위 이번엔 저물녘의 담으니 또 다른 느낌이더라 - 我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