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엣세이
秋 들녘
아연(我嚥)
2022. 10. 15. 06:00
어느새
이렇듯 누렇게 익은 들녘
어머님 만나러 가던 길
기일이라 형제들과 함께
풍요로움 가득
보여지는 것으로 평화로움
농부들의 마음
뿌듯하겠지
- 我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