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Story
오랫만에~~~!
아연(我嚥)
2022. 11. 27. 17:00
가끔은
바다나 강가에 서면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며
생각에 잠긴다
저 무수히 많은 발자국의 흔적
오늘도 내가 살아있음이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고맙다고...
- 我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