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
알록달록/23.04.04
아연(我嚥)
2023. 4. 4. 06:00
치앙마이 '싼캄팽 민예마을(보쌍 우산마을)
직접 만든 우산을 팔거나, 우산 장인들이 우산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약 30여년 전에 와보았던 곳
별로 변한게 없는듯 하다
가방이나 핸드폰 케이스에
다양한 태국식 그림들을 그려주는 곳
그 때는 카메라에 그림을 그렸었는데...
지금은 그 카메라는 없지만 추억만 스칠뿐
- 我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