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
回想/23.05.03
아연(我嚥)
2023. 5. 3. 06:00
코로나 직전 떠났던 이탈리아
사진여행 중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길 위에서
잊을 수 없는 날
- 我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