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Story
태평양 바다/23.07.31
아연(我嚥)
2023. 7. 31. 04:00
칠월의 마지막 날
기나긴 여름 장마 습하고
사건 사고도 난무했었던 칠월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새겨봅니다
더위 기승부리는 팔월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블친님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요
옆지기가 보내온 사진으로
칠월 마무리하네요
- 我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