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Story
님 그리며.../23.12.10
아연(我嚥)
2023. 12. 10. 04:03
일 년 365일 내내 바다 위의 생활
안타까운 마음 가득
유난히 그리움 가득하다
연말이면 더욱 그리워진다
사무치게 그립다
- 我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