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엣세이
과거와 현재/24.01.06
아연(我嚥)
2024. 1. 6. 04:18
과거는 현재 속으로 들어와
새하얗게 되살아납니다
그것이 추억일까
그 추억을 들추어보면
아련함 가득한데
- 我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