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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그 해 겨울은.../24.01.31
아연(我嚥)
2024. 1. 31. 04:00
그 해의 겨울은 지인이 함께하자고 하여
논산으로 설경 보기 위해 떠났던
참 아름다운 명재고택의 설경
혼자라면 갈 수 없을 먼 길 추억의 아름다움이다
- 我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