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엣세이
떠나 보내는 心/24.02.29
아연(我嚥)
2024. 2. 29. 04:00
뒷모습은 쓸쓸하다
하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 가득으로...
2월은 짧아서 아쉬움 가득
하지만 봄의 기운 확실하게 느낄 수 있으니
다행이지 싶다
- 我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