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엣세이
무채색의 春/24.04.23
아연(我嚥)
2024. 4. 23. 04:05
色 있어도 없어도 느껴짐은
별반 다르지 않음을
화사함과 명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라고
단 명도가 높을수록 밝고 진취적인 분위기를 내고
명도가 낮을수록 어둡고 후퇴하는 느낌이랄까 싶다는
개인 생각이다 개념치 마시기를...
- 我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