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
여유로운 여행/24.07.07
아연(我嚥)
2024. 7. 7. 04:04
노력해서 되지 않는 것
없음을 이번 여행에서 보고 느낄 수 있었음을
하긴 나도 태풍 매미의 피해자이다
그 피해로 힘들었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 我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