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
意味/24.08.07
아연(我嚥)
2024. 8. 7. 04:02
우리 부부의 첫 여행이었던 정동진
옛 추억을 더듬어 다시 떠났다
예전의 정동진이 아님이
조금은 아쉬움 가득했지만
또 하나의 추억을 더듬을 수 있어 좋더라
- 我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