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Story
追憶/24.09.20
아연(我嚥)
2024. 9. 20. 04:05
지난 9월의 추억
누구나 추억 한 장쯤 있지
회상해 보면 아픔도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어
떠올리면 미소도 지어지고
아픔도 되새겨지는
올 구월에 어디로 떠날지
선정하기 위한 추억을 들추어 보다
보인 두물머리의 추석을 보내기 위해
서울 나들이 했던 추억
- 我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