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Story
시월의 끝자락/24.10.31
아연(我嚥)
2024. 10. 31. 04:00
보이는 것에 대한
나만의 생각
국화로 단장한 가을
마치 피자 한 조각 같다 ㅎ
24年 10月도 세월 따라 흘러간다
이제 새로 맞이하는 11月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기를...
- 我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