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Story
追憶/25.02.04
아연(我嚥)
2025. 2. 4. 08:00
젊은 시절은 별 관심 없이 보았던 설경
어느 날부터인가 설경을 보기 힘들어
겨울이 되면 그리움의 대상이 되었다
- 我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