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
숲 속에서~~~!/25.06.28
아연(我嚥)
2025. 6. 28. 04:32
날씨에 전전긍긍하며
길 위에서 생각이 많던 날
하루 걷기도 많이 하고 거제로 통영 그리고
고성까지 달렸다 결국 포기할 수 없었던
진주의 그곳에서의 시간은
다음에 다시 와서 일박을 하고플 만큼 좋았던...
- 我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