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너의 이름은... 아연(我嚥) 2022. 4. 5. 05:00 몽오리 터트리기 전의 모습 명자야~~~! 작게 불러본다 ※ 봄에 피는 꽃 중 가장 붉은 꽃임에도 불구하고 그 모습이 화려하지 않고 청순해 보여 ‘아가씨나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꽃샘바람에 붉게 물든 얼굴색 같다 - 我嚥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연(我嚥)의 사진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월 야생화 (18) 2022.09.08 가시 蓮 (2) 2022.08.16 5.6월야생화 (0) 2022.06.26 붉음보다 분홍 (0) 2022.06.25 雨 내린 後 (0) 2022.03.19 '야생화' Related Articles 가시 蓮 5.6월야생화 붉음보다 분홍 雨 내린 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