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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보라빛 유혹/25.04.18 - 我嚥 - 더보기
봄이라서.../25.04.04 내 마음이 온전한 평안이 있을 때 미세한 야생화조차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음을...             - 我嚥 - 더보기
고이 접어 나빌레라/25.03.31 엘레지를 보면 마치 승무춤을 연상하게 되더라            - 我嚥 - 더보기
길마가지나무/25.03.29 길마가지나무 올괴불나무와 함께 꽃이 잎보다 먼저 핀다 올괴불나무에 비해서 잎은 양면에 거친 털이 나며 꽃은 노란이 빛이 도는 흰색으로 향기가 강하고 화관은 입술 모양, 열매는 절반 이상이 합쳐지므로 구분되고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이다  ※ 이름의 유래 소의 등에 얹는 나무로 만든 안장을 길마라고 하는데 길마가지나무 열매가 두 갈래로 갈라진 것이 안장의 모양과 비슷하다 하여 길마가지나무가 되었다는 설과 꽃이 피면 향기가 좋아 발걸음을  멈추게 하기 때문에 길막이 나무라 부르다가 길마가지나무가 되었다는 설도 있으며 잔가지가 많이 늘어져 덤불처럼 자란 나무가 길을 막고 있기 때문에 길을 막았다는 의미로 길마가지나무가 되었다는 설도 있지만 어느 것이 정확하다 할 수가 없다            - 我嚥 - 더보기
꽃들의 반란/25.06.16 봄을 기다린 마음을 알아주 듯 언 땅에서 피어나는 봄꽃의 반란에 행복한 마음이 되더라            - 我嚥 - 더보기
春花/25.03.14 남들은 봄맞이 꽃을 보러 나서는데 올봄 백내장 수술로 나들이를 하지 못해 지난 봄꽃으로...            - 我嚥 - 더보기
앉은부채/24.10.04 우엉취, 삿부채풀, 삿부채잎 앉은 부채는 천남성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일본과 한국, 러시아가 원산지이고, 산지에 서식한다.크기는 30~70cm 정도이다. 꽃은 늦봄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며,꽃말은 ‘그냥 내버려 두세요’이다. 뿌리줄기와 어린 싹을 식용할 수 있다 [다음 백과]               - 我嚥 - 더보기
벌써/24.10.01 고운 꽃 아름다움 오랜만의 접사렌즈 장착하고            - 我嚥 - 더보기
상사화 보며.../24.09.11 상사화 보며 꽃무릇 기다린다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하는 처연한 사랑의 꽃  올핸 어떤 꽃무릇을 만날지 사뭇 기대 가득하다            - 我嚥 - 더보기
대숲의 망사꽃/24.09.10 - 我嚥 - 더보기
8월 야생화/24.09.04 ▲ 며느리밥풀         ▲ 투구꽃         ▲ 금꿩의다리         ▲ 까마중          ▲ 나팔나리꽃        ▲ 낭아초         ▲ 누릿장나꽃            - 我嚥 - 더보기
시작과 끝 무렵/24.07.11 모든 꽃이 다 그렇진 않지만 자귀나무의 끝자락 마치 스탠드의 화려함처럼...           - 我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