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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뭐라고.../24.05.08 홍도화 소식에 몇 차례를 갔었다 꽃이 뭐길래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 싶기도 하다              - 我嚥 - 더보기
春色/24.05.07 - 我嚥 - 더보기
存在의 價値/24.05.06 미인송으로 주목 받았는데 주변에 건물들 들어서면서 언제까지 존재의 가치를 느낄지...  이제껏 보았던 것으로 만족해얄지 아쉬운 마음 가득했던 순간           - 我嚥 - 더보기
계절이 주는 魔力/24.05.05 계절이 주는 魔力(마력)    봄이라는 계절의 환희 있다면 가을에 주는 누렇게 익어가는 들판이 아닐까  그리 가까운 곳이 아닌데 그림움을 견디지 못해 길 위에 섰던 날들            - 我嚥 - 더보기
기억 속으로../24.05.04 봄날의 기억 속으로 아련함 가득했던 추억은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음을 살포시 안개낀 무밭의 듬성듬성 유채까지 지난 길에 차를 세울 만큼 좋았던 - 我嚥 - 더보기
偵察(정찰)/24.05.03 노을 가득한 곳 헬리콥터 정찰일까 불안정한 요즘 행여 봄바람에 산불 걱정 - 我嚥 - 더보기
오월의 기억/24.05.02 오월의 기억 초원 사이프러스 가로수길 잊히지 않는 기억 - 我嚥 - 더보기
五月의 시작/24.05.01 五月의 시작   뭔가 새로운 오월 누군가에게 뜻 밖에 선물을 받는 듯 그 기분 다시 느끼고 싶어지는 오월  머리를 스쳐가는 영상들 잠깐의 시간들 속으로 빠져들어 보는 오월의 희망 오버하지 말자 하지만...           - 我嚥 - 더보기
나의 계절은.../24.04.30 나의 계절은...   우리나라 四季가 있는데 나의 계절은 어디쯤일까  초년이 봄이라면 노년은 겨울이라 말들 한다  하지만 착각일지는 몰라도 나는 나의 계절이 봄이라고 우겨본다  나이를 계절로 따질 수 없는 것 마음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젊음날의 수용할 수 없었던 것 이젠 수용이 되기도 하니..   PS : 사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사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오월 되시길요           - 我嚥 - 더보기
봄이라서.../24.14.29 봄 한동안 하얀 벚꽃길로 매력 가득 황령산의 이른 아침은 분홍 진달래로 봄을 알리고 있더라            - 我嚥 - 더보기
날씨 무관하더라/24.04.28 봄날은 흐려도 안개 가득해도 아침 찬 공기 속에 화사함이 좋더라           - 我嚥 - 더보기
동틀 무렵/24.04.27 - 我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