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월 중순이 지났다
시기는 오월 13일에 다녀왔는데
자꾸 밀리는 포스팅이다
게으름도 있고 핑계를 말하면
백내장 수술 후 난시가 심해서
안경을 맞추어 끼어야 하기에 아직은
사진 정리가 쉽지 않다는...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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