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가 있는 곳 카페
언젠가 다녀오고 싶었던 그곳
오월 샤스타데이지 가득함이 좋더라
며칠 무력해진 나 자신을 충전할 수 있어 좋았다
단 날씨가 바람 가득해 춥다는 생각까지
어쩔 수 없이 차에 비치하고 있던
우의를 꺼내 입으니 바람막이되었다
경주 나선길에 지인의 찬스를 통해
여러 곳을 다니며 행복했던 날
지인에게 감사한 마음 가득하였음을...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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