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의 변화 즉 세 월로 변화되는 내 몸
몸의 변화는 마음까지 동요되고
기어이 무력해지는 날들이다
어제 새로 맞춘 안경을 찾으러 갔다가
요 몇일 치아가 편치 않아 제대로 음식을 먹을 수 없어
치과에 들렸다 원인이 무언지 싶어
치과에서 사진을 찍고 선생님 말씀이
예전에 임플란트 중 하나가 잇몸뼈가 삭아서
임플란트를 빼야한다고...
임플란트를 하면 그만인줄 알았다
나이가 드니 그마저 뼈가 내려앉고 삭고 ㅠㅠㅠ
아~~~! 세월아 어쩌란 말이냐
한탄만 나오더라
- 我嚥 -
'M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시장에서~~~!/25.05.12 (26) | 2025.05.12 |
---|---|
여유로운 나드리/25.04.28 (35) | 2025.04.28 |
내 마음의 眼目/25.04.03 (8) | 2025.04.03 |
바뀐 세상은 어떨까?/25.03.22 (23) | 2025.03.22 |
감미로운 날/25.03.20 (22) | 2025.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