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을/25.05.18 - 我嚥 - 더보기 시선이 머문 곳/25.05.17 카도야 골목길 순례 내가 좋아하는 것 아마도 쓰잘데 없는 것 세월의 흐름으로 목재의 색감이 바래진 멋스러움 폐가처럼 보이는 곳 하지만 시선이 머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셧터를 누르게 되더라 - 我嚥 - 더보기 春 & 夏 사이/25.05.16 봄과 여름의 사이 이맘때쯤 내리는 비는 봄비일까 여름비일까 꽃들의 색감도 비가 내려 좋더라 - 我嚥 - 더보기 아쉬움/25.05.15 시우테산을 오르기 위해 산 아래 주차장에서 기다려야 했다 그들의 질서 대단함을 느꼈던 순간 길이 좁아 오르고 내리는 차량을 한정해 대기하고 내려오는 차량의 숫자에 맞추어 올려 보내는 참 배웠으면 좋을 그들의 질서 헌데 워낙 벚꽃으로 유명한 곳인데 아직 그리 많은 벚꽃은 30 프로 밖에 피지 않아 아쉬웠음을 다시 올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을 단풍 가득할 때 가보고 싶은 곳 - 我嚥 - 더보기 함께란? /25.05.14 늘 곁에서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든든함이다 바라보는 사물도 느낌도 때론 같기도 하고 때론 다를 수 있지만 - 我嚥 - 더보기 치치부카하마에서.../25.05.13 - 我嚥 - 더보기 전시장에서~~~!/25.05.12 ▲ 숨은 그림 찾기 모처럼 일이 없어 쉰다는 소식 먼 길 떠날 차비를 한다 마침 아버님 기일이 있어 전주로 가는 길에 위양지 들려 이팝나무 활짝 핀 풍경을 보고 충청도 작은 산사에 들려 전주 이팝나무와 철길이 있는 곳 생각지 못한 전시장 관람이 좋았던 날 - 我嚥 - 더보기 세여인/25.05.11 일본의 유우니로 알려진 곳 그곳에서 웃음소리 끊이지 않았던 여인들 각각의 모션 행복은 덤이었음을 - 我嚥 - 더보기 午後 光/25.05.10 싱그러움가득한 연둣빛 봄의 그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오후빛 참 곱던날 - 我嚥 - 더보기 영원한 내 모델/25.05.09 - 我嚥 - 더보기 화포천/25.05.08 - 我嚥 - 더보기 프레임 속/25.05.07 - 我嚥 - 더보기 이전 1 2 3 4 5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