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테산을 오르기 위해
산 아래 주차장에서 기다려야 했다
그들의 질서 대단함을 느꼈던 순간
길이 좁아 오르고 내리는 차량을
한정해 대기하고 내려오는 차량의 숫자에 맞추어
올려 보내는 참 배웠으면 좋을 그들의 질서
헌데 워낙 벚꽃으로 유명한 곳인데
아직 그리 많은 벚꽃은 30 프로 밖에 피지 않아 아쉬웠음을
다시 올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을 단풍 가득할 때 가보고 싶은 곳
- 我嚥 -
'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25.05.18 (34) | 2025.05.18 |
---|---|
시선이 머문 곳/25.05.17 (22) | 2025.05.17 |
치치부카하마에서.../25.05.13 (24) | 2025.05.13 |
세여인/25.05.11 (32) | 2025.05.11 |
영원한 내 모델/25.05.09 (28) | 2025.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