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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터널/24.04.14 - 我嚥 - 더보기
순간의 행복/24.04.13 참 묘한 일이다 봄이라는 계절 마음이 끌리는 사진 하나 지난봄에 느꼈던 순간 다시 올 해의 느낌은 어떨까 싶어 길 위에서 흥분된 마음을 억누를 수 없었다 그 기분은 마치 아주 오래 전의 일처럼 느껴졌는데 정작 그 곳에 도착하니 다른 행복감이 찾아들더라 - 我嚥 - 더보기
핑크빛 春/24.04.12 부족한 점을 약점이라 생각지 말자 인정하면 편할 수 있지 않을까 완벽할 수 없는 게 인간이니 보이는 그대로 상상 이상으로 표현하려고 한다면 실수가 될 테니... - 我嚥 - 더보기
터널 & 春/24.04.11 어김없이 찾아온 봄 아름답던 기억은 잊을 수 없어 다시 발걸음 하게 하더라 - 我嚥 - 더보기
雨曜日/24.04.10 비 오는 날 딱히 갈 곳이 없었던 날 실내에서 본 벡스코 내가 서 있는 이 길이 생을 두고 끝까지 가야 할 길이라면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가는 게 좋을 듯싶다 - 我嚥 - 더보기
대숲의 빛/24.04.09 - 我嚥 - 더보기
저수지의 春/24.04.08 사생결단의 촬영지이기도 한 이곳을 알게 되었다 그저 봄날을 느끼기 위해 발걸음을 했다 그 물빛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 我嚥 - 더보기
나빌레라/24.04.07 - 我嚥 - 더보기
달동네 記錄/24.04.06 그 시절을 떠올려 본다 시간의 흐름은 추억이고 기록이라고... - 我嚥 - 더보기
보라빛 치마.../24.04.05 - 我嚥 - 더보기
무슬목 日出/24.04.04 어쩜 우리네 삶 자체가 고통 일지도 모르겠다. 한 번뿐인 인생길, 삶의 가치를 위하여 값진 길이길 소망해 본다. - 我嚥 - 더보기
데칼코마니/24.04.03 엊저녁 비로 인해 고여 있는 물 반영을 담아보다 - 我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