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엣세이 黃昏 아연(我嚥) 2022. 10. 4. 06:00 자연의 황혼 이렇듯 아름다운데 우리네 인생의 황혼 그렇게 아름다우면 얼마나 좋을까 나이 들어감에 따라 그림자 처럼 따라오는 생각 내 마음의 감성은 아직인데 육체의 받혀주지 못하는 안타까움 하지만 꼭이 바램이 있다면 남은 사람에게 짐이 되지않기를 - 我嚥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연(我嚥)의 사진이야기 '포토엣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합동 출항 (43) 2022.10.12 삶의 무게 (32) 2022.10.10 빛 그리고~~~! (34) 2022.10.02 갈팡질팡 (33) 2022.09.23 늘 감사해야... (32) 2022.09.18 '포토엣세이' Related Articles 합동 출항 삶의 무게 빛 그리고~~~! 갈팡질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