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엣세이 길 위에서~~~! 아연(我嚥) 2022. 11. 3. 17:00 긴 여름 터널 지나 가을 문턱 익어가는 들판 그 하나 만으로 충분한 풍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 아득한 길의 풍요로움 발길 어디를 향하든 가을 만끽할 수 밖에 - 我嚥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연(我嚥)의 사진이야기 '포토엣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그리고 여유 (22) 2022.11.07 秋風 (31) 2022.11.06 線의 美學 (26) 2022.11.03 反映 (40) 2022.11.01 깊어가는 秋 (24) 2022.11.01 '포토엣세이' Related Articles 가을 그리고 여유 秋風 線의 美學 反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