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점점 어둠이 엄습해오지만
하늘의 구름과
땅에 조명빛
그리고
신의 두팔벌린
평안과 광영으로
깊어가는 밤은
따스함으로 전해지더라
다시 찾은 동항성당
저물녘 구름이 좋아 나섰다
역시나 이런 풍경을 보게 해준 자연에 감사했다
- 我嚥 -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점점 어둠이 엄습해오지만
하늘의 구름과
땅에 조명빛
그리고
신의 두팔벌린
평안과 광영으로
깊어가는 밤은
따스함으로 전해지더라
다시 찾은 동항성당
저물녘 구름이 좋아 나섰다
역시나 이런 풍경을 보게 해준 자연에 감사했다
- 我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