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월 초하루만 개방하는
80층 고층 아파트에 오르다
기회를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서
23年 첫날에 맞이한 아침
찬란하게 펼쳐진다
올 한해 무탈하기만을
기원한다
- 我嚥 -
'Landscapes(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冬 & 春/23.02.20 (24) | 2023.02.20 |
---|---|
고드름/23.02.04 (26) | 2023.02.04 |
black & color (36) | 2023.01.09 |
항구의 아침 (34) | 2022.12.29 |
午後光 (30) | 2022.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