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소리가 들린다
혹독한 추위를 잘 견디고
비오는 날의 빗방울 가득
꽃을 피운 모습은 더 할나위 없이 반가웠음을
PS : 길마가지나무(Lonicera harai)
소의 안장인 길마를 닮아서 생긴 이름이라고 한다
- 我嚥 -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春花/23.02.23PM (22) | 2023.02.23 |
---|---|
春 歡喜/23.02.23 (18) | 2023.02.23 |
끌림 (32) | 2022.10.28 |
耽溺(탐닉) (24) | 2022.10.10 |
여림 속 당당함 (35) | 2022.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