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딩 사진을 신랑 신부만 담지 않고
이렇듯 친정부모 시부모 함께 동참한다는 사실이 놀랍더라
▲ 산사를 오르며 보여진
마당을 쓸고 있는 모습이 좋아 다가갔던 순간
▲ 동행한 활력을 주었던 여인네들
▲ 잠시 쉼을 하며...
▲ 1300년 전통 료칸의 저녁 코스요리 식사 시간
▲ 물의 정원에서 세여인
▲ 단체 인증샷 빼 놓을 수 없기에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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