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먹은 식사 중 가장 흡족한 맛이었다
▲ 하코다테의 밤거리는 맛집 즐비하더라
▲ 마치 포장마차를 연상하는 좁은 공간이지만
그곳에서 즐기는 사람들 표정 넘 행복해보이더라
▲ 꼬치구이의 맛은 잊을 수 없다
▲ 하코다테역 바로 앞에 호텔에서 머물렀기에
야경을 담을 수 있었다
둘쨋날의 긴 여정
하코다테에 도착 몸도 마음도
많이 바빴던 날이다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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