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지나온 길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어렵사리 지난 세월
이젠 꽃 한송이만으로 생각이 많아진다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보이기 위한 삶이 아닌
실제의 삶에 좀 더 충실하기를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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