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 이별
결코 슬프지만 않다는
다시 만난다는
희망이 있기에
- 我嚥 -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맞이길의 저녁/23.07.04 (22) | 2023.07.04 |
---|---|
反映/23.06.22 (25) | 2023.06.22 |
수련/23.06.15 (28) | 2023.06.15 |
오월의 야생화/23.05.28 (30) | 2023.05.28 |
꽃과 손님/23.05.25 (34) | 2023.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