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보았던 청의 호수
여름에 다시 찾았다
역시 계절이 주는 신비함은
가득하더라
- 我嚥 -
'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웨딩촬영/23.08.24 (41) | 2023.08.24 |
---|---|
라벤다 향기 가득한.../23.08.22 (38) | 2023.08.22 |
흰수염폭포/23.08.17 (39) | 2023.08.17 |
자작나무 숲에서~~~!/23.08.13 (32) | 2023.08.13 |
숲으로 가는길/23.08.12 (31) | 2023.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