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쨋날의 아침
땀꼭으로 쪽배체험을 하러 나선다
하노이에서 자동차로 한시간여 거리
휴양지 난민성은 한적한 자연과 오래된 도읍지의
옛 정취로 머리를 식히고 비우는데 제격인 곳이다
수채화 같은 경관 감상은 그 이상은 없을 곳이다
쪽배엔 사공과 두사람만 탑승을 할 수 있다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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