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 여행을 떠나기 위해
열차 타고 도착한 서울 합정역
밤에 보는 갇힌 도시 같은 느낌
서울의 화려함도 좋지만
이렇듯 어둠 속 나름의 시선 생각이 많아지더라
얼기설기 마치 거미줄인양
그 속에 드러난 도심의 건물들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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