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밟지 않은
하얀 설원의 나목의 그림자만
그 멋을 더하여 아름답다
- 我嚥 -
'포토엣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希望의 光/24.02.08 (20) | 2024.02.08 |
---|---|
계절을 잊은걸까.../24.02.06 (24) | 2024.02.06 |
국사봉의 겨울/24.01.26 (29) | 2024.01.26 |
다행이다/24.01.23 (25) | 2024.01.23 |
色의 느낌/24.01.17 (28) | 2024.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