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일터
준비 과정을 마치고
뻘배에 몸을 싣고 갯벌로 전진한다
주어진 삶에 충실한다는 것
힘듦도 다 견딜 수 있다는 것
어쩜 우리네 삶 자체가 고통일지도
한 번뿐인 인생길 삶의 가치를 위하여
값진 길이기를 소망해 본다
나 스스로의 안일한 삶임을 自覺(자각)하는 시간이었음을...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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