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니며 실망해 보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무섬마을을 많은 실망
사실 외나무다리 지난 폭우로
복구하지 않아 건널 수 없었고
기대 많이 했던 탓일까 싶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아쉬움 가득했던 무섬마을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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