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계획을 했기에
떠나던 날의 비바람 강했지만...
경남을 벗어나니 날씨 요정이 ㅎ
그렇게 무의대교를 지나는데 석양빛
그리고 다음날의 여명도
여행의 진미를 느낄 수 있었음에...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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