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공기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길은
타산적이지 않고 그저 순수한 사랑
세속에 물들지 않은 고귀함이더라
언제나 자신보다 더 먼저 생각하는
배려 가득하고 아낌없이 주는 내 남자의 사랑 연서
그로 인해 모든 것 수긍할 수밖에 없음을
오늘도 가슴 깊이 느껴진다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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