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의 토리이 (天空の鳥居) 타카야 신사
렌터카로 이동했지만 공사 중이라
걸어 오르는 길은 쉽지 않았다
힘듦을 감수하고 오르기 잘했다는 생각인 타카야 신사
다카마쓰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었다
이곳에서 현지인의 참배? 모습에
어떻게 하는 것인지 유심히 보고 따라 해보았다
가지고 있던 일본 동전을 넣고
저 밧줄을 흔들며 소원을 비는 것
우리 부부의 건강을 기원했다
높은 만큼 경관이 빼어난 타카야 신사
그곳에서의 시간도 기억에 남았다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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