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갈 그곳. 민숙 하고픈 곳. 시라카와고. 합장촌. 전망대 해프닝 썸네일형 리스트형 합장촌(合掌造) 4편/23.04.22 시라카와고 전망대 오르며 더 할 수 없는 흥분의 도가니 뒤의 설산이 받혀주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이 되고 마음 깊은 곳에 다짐과 계획을 세운다 아름다움을 혼자 보았다는 미안한 마음과 또 다른 계절을 보고픈 마음에 다른 계절에 남편과 함께할 것을 약속해 본다 그곳에서 민숙을 하며 며칠 유할것이라고... ㅍ 전망대에 올라 인증샷 남기고자 부탁을 했는데 본의 아니게 그곳에서 사진을 담기게 되었다 지출은 있었지만 그리 나쁘진 않았다 ㅎ 동봉된 팝플렛 이 또한 기록에 남길 수 있음에 - 我嚥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