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행복한 순간들. 일본 4월 여행. 무심재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람들/22.04.27 ▲ 웨딩 사진을 신랑 신부만 담지 않고 이렇듯 친정부모 시부모 함께 동참한다는 사실이 놀랍더라 ▲ 산사를 오르며 보여진 마당을 쓸고 있는 모습이 좋아 다가갔던 순간 ▲ 동행한 활력을 주었던 여인네들 ▲ 잠시 쉼을 하며... ▲ 1300년 전통 료칸의 저녁 코스요리 식사 시간 ▲ 물의 정원에서 세여인 ▲ 단체 인증샷 빼 놓을 수 없기에 - 我嚥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