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다짐.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유로워질 것/24.01.04 옹달샘처럼 깊이 있게 내 삶을 다듬어 보자 '외로움'이 아니라 '홀로움'으로 '외로움'은 고통이지만 '홀로움'은 고요한 평온이기에... 새해의 내 자신에게 다짐하는 마음 - 我嚥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