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못다핀 꽃 한송이 아연(我嚥) 2022. 10. 3. 06:00 먼길 떠나 마주한 꿩의비름 넘 반가움 가득 아직 열지않은 몽오리가 더욱 눈에 밟히더라 먼길 떠나 마주한 꿩의비름 넘 반가움 가득 아직 열지않은 몽오리가 더욱 눈에 밟히더라 - 我嚥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연(我嚥)의 사진이야기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耽溺(탐닉) (24) 2022.10.10 여림 속 당당함 (35) 2022.10.07 아픈 사랑 (35) 2022.09.27 곱게 치장하고... (31) 2022.09.26 데칼코마니 (26) 2022.09.24 '야생화' Related Articles 耽溺(탐닉) 여림 속 당당함 아픈 사랑 곱게 치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