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여림 속 당당함 아연(我嚥) 2022. 10. 7. 06:00 어찌 그 가녀린 모습을 그저 지나칠 수 있을까 계곡 이끼 가득한 곳에 고고히 드러낸 자신의 당당한 모습 - 我嚥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연(我嚥)의 사진이야기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끌림 (32) 2022.10.28 耽溺(탐닉) (24) 2022.10.10 못다핀 꽃 한송이 (47) 2022.10.03 아픈 사랑 (35) 2022.09.27 곱게 치장하고... (31) 2022.09.26 '야생화' Related Articles 끌림 耽溺(탐닉) 못다핀 꽃 한송이 아픈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