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하지 못했다
세월이 살같이 빠름을
이만큼 세상에서 존재 할 줄 예측하지 못했다
슬픈일일까 좋은일일까
가끔은 죽음에 대한 걱정으로
우울과 무기력이 스며들 때 있다
이 때 가장 좋은 약은
생각의 흐름을 바꾸는 것으로
새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더라
내 생각을 제대로 변화하자
그러기 위해서 오늘도 나선다 길 위로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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